2008년 09월 24일
난 롱 머플러가 좋다.
두껍고 긴 롱 머플러가 좋다.
올이 굵고 거친 롱 머플러가 좋다.
검정색과 회색이 섞인 무뚝뚝한 롱 머플러가 좋다.
빨간색과 녹색이 섞인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롱 머플러도 좋다.
여튼 좋다.
근데 긴 목도리를 하고 다니면 필히 느끼게 되는것이..
별로 따뜻하지도 않고 별로 편하지도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긴 목도리는... 브로치를 달 수 있다.
난 악세서리를 좋아하는 편이다.
귀를 뚫은 적도 있었다. 다음날 내 허벅지에 박혀있는 귀걸이를 보고는 포기했지만,
좀 더 어릴때는 팔찌 서너개에 반지 네다섯개는 기본이었다.
아무래도 최근에는 악세서리를 하기 힘들다.
아니 힘들다기 보다는 이제 예전같은 매력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시계 하나와 얇은 가죽 팔찌 하나 이상은 버겁기도 하고...
하지만, 작년부터 열광하고 있는 악세서리가 있으니..
그것이 브로치다.
시작은 별거 아니었다.
원래 긴 목도리를 좋아하는 나였기 때문에, 여자친구는 장난반 진심반으로 흑진주와 큐빅으로 만들어진 브로치를 달아주었고..
난 그게 맘에 들었다.

이것이 작년에 살까말까 망설였던 물건이다. 스바로프스키 제품인데,
결국 어물쩡 겨울을 넘겨버리고 말았고, 나에게 사고 싶은 물건은 얼른 사야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품절....
이번에 너무 마음에 드는 목도리를 샀기 때문에, 나는 다시 브로치를 찾는 여행을 시작했고..


위 두 물건을 샀다.
일단 코끼리는 크기도 크고 디테일도 살아있어서 마음에 들고..
여우쪽은 길고 덥수룩한 목도리보다는 짧고 단정한 까만색 목도리에 하면 좋겠다.
얼른 겨울이 왔으면.. 하고 기다리게 된다.
올이 굵고 거친 롱 머플러가 좋다.
검정색과 회색이 섞인 무뚝뚝한 롱 머플러가 좋다.
빨간색과 녹색이 섞인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롱 머플러도 좋다.
여튼 좋다.
근데 긴 목도리를 하고 다니면 필히 느끼게 되는것이..
별로 따뜻하지도 않고 별로 편하지도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긴 목도리는... 브로치를 달 수 있다.
난 악세서리를 좋아하는 편이다.
귀를 뚫은 적도 있었다. 다음날 내 허벅지에 박혀있는 귀걸이를 보고는 포기했지만,
좀 더 어릴때는 팔찌 서너개에 반지 네다섯개는 기본이었다.
아무래도 최근에는 악세서리를 하기 힘들다.
아니 힘들다기 보다는 이제 예전같은 매력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시계 하나와 얇은 가죽 팔찌 하나 이상은 버겁기도 하고...
하지만, 작년부터 열광하고 있는 악세서리가 있으니..
그것이 브로치다.
시작은 별거 아니었다.
원래 긴 목도리를 좋아하는 나였기 때문에, 여자친구는 장난반 진심반으로 흑진주와 큐빅으로 만들어진 브로치를 달아주었고..
난 그게 맘에 들었다.

이것이 작년에 살까말까 망설였던 물건이다. 스바로프스키 제품인데,
결국 어물쩡 겨울을 넘겨버리고 말았고, 나에게 사고 싶은 물건은 얼른 사야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품절....
이번에 너무 마음에 드는 목도리를 샀기 때문에, 나는 다시 브로치를 찾는 여행을 시작했고..


위 두 물건을 샀다.
일단 코끼리는 크기도 크고 디테일도 살아있어서 마음에 들고..
여우쪽은 길고 덥수룩한 목도리보다는 짧고 단정한 까만색 목도리에 하면 좋겠다.
얼른 겨울이 왔으면.. 하고 기다리게 된다.
# by | 2008/09/24 22:37 | Moda의 쇼핑백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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